2.1 이러닝 사업자 수

* 2012년 이러닝 사업자 수는 총 1,614개

- 대표사업 분야별로 보면, 서비스 사업자 1,052개, 콘텐츠사업자 375개, 솔루션 사업자 187개

- 2011년 대비 42개 사업자 감소(2.5% 감소)

* 사업분야별 비중은 서비스 사업자가 전체의 65.2%, 콘텐츠사업자 23.2%, 솔루션 사업자 11.6%

* 2011년까지 사업을 영위하던 기업 중 178개가 이러닝 사업을 중단

- 각 분야별 사업중단 사업자는 서비스 분야 117개, 콘텐츠 분야 31개, 솔루션 분야 30개

- 이러닝 사업 중단률은 평균 10.7%(2011년 15.4%)

* 2011년 신규진입 사업자는 136개

- 각 분야별 신규진입 사업자는 서비스 분야 55개, 콘텐츠 분야 38개, 솔루션 분야 43개

- 이러닝 사업 신규 진입률 평균 8.4%

* 매년 서비스부문을 중심으로 신규 진입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추세가 2012년 다소 정체된 것으로 나타남.

- 최초 조사 시작점 대비(2004년 258개)전체 사업체수로 보면 6.3배(626%)가 증가하였음

- 콘텐츠 분야는 3.72배(2004년 101개), 솔루션 분야 2.75배(2004년 68개), 서비스 분야 11.8배(2004년 89개)로 증가하였음

- 이러닝 시스템 구축의 단계를 넘어 콘텐츠 및 서비스 영역에서 시장창출과 소비지출이 일어나고 있는 양상임

* 2011년 사업 중단율 15.4% 대비 2012년도에는 10.7%로 다소 감소하였으며, 2012년에는 솔루션 부문의 사업중단비율이 17.2%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음. 서비스 10.5%, 콘텐츠 8.4%

출처 : 정보통신산업진흥원